자연의 푸르름이 완연하고 강렬한 햇살이 서서히 시작되는 5월 말. 시원하고 상큼한 음료 한 잔이 생각나는 요즘인데요. 홈 파티나 피크닉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길만한 나만의 파티 음료 레시피가 있으신가요? NH농협카드가 여러분들의 여름밤 홈 파티를 책임지기 위해 스페인 전통 파티 음료 상그리아(Sangria)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드는 과정이 간단하지만 파티의 주인공이 될만한 아름다운 색감을 가졌는데요. 상그리아의 어원은 다소 오싹합니다. 바로 피를 빼내다는 의미의 ‘sangre’ 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요. 주로 적포도 와인으로 만들어 먹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밤의 파티를 위한 상그리아를 만들어 볼까요? 




 스페인 전통 파티 음료 ‘상그리아’ 레시피  


 재료 


오렌지 1-2개, 레몬 1개, 딸기 6-8개, 키위 3개, 백포도 주스, 혹은 기호에 맞는 주스, 탄산수 


전통적인 상그리아는 적포도 와인으로 만들지만 홈 파티나 피크닉을 위해 무알콜로 만들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와인 대신에 백포도 주스나 크랜베리 주스를 섞으면 와인보다 더 산뜻한 맛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만드는 순서 

 만드는 순서  만드는 순서

 만드는 순 만드는 순서

1. 키위, 딸기, 레몬, 오렌지를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2. 오렌지와 레몬은 껍질째 사용하기 때문에 겉껍질의 왁스를 제거하셔야 합니다. 굵은소금으로 문지른 다음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갔다 뺀 후 베이킹 소다로 박박 문질러 왁스를 제거합니다. 

3. 과일의 단면이 보이게 0.7cm 정도 두께로 썰어주세요. 

4. 시원하게 냉장한 백포도 주스를 채워 주세요, 얼음을 넣으려면 먹기 전에 바로 넣어야 맛이 희석되지 않아요. 

   기호에 따라 약간의 시럽을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5. 상그리아는 완성 후 냉장고에 하루 정도 숙성을 시킨 뒤에 차갑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 이렇게 무알콜 상그리아가 완성되었습니다. 백포도 주스는 투명해서 샹그리아에 들어간 과일들이 잘 보이기 때문에 훨씬 더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여기에 탄산수를 사용하면 탄산이 과일 표면을 자극해서 과일의 맛이 더욱 풍부해지고 더욱 상큼한 맛을 느끼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NH농협카드가 준비한 스페인 상그리아 홈메이드 레시피 잘 확인해 보셨나요? 쉽고 간단하지만 상큼하고 달콤한 맛으로 해산물이나 고기 요리와 함께 먹으면 식감을 더욱 자극해주어 맛을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한답니다. 또한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끌 수 있는 파티 잇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니 꼭 한 번 상그리아 만들기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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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H농협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