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에겐 추적추적 내리는 장마 비가 추억과 낭만을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챙겨주는 사람이 없는 혼자 사는 직장인에게 장마철 비 오는 날 출근길은 전쟁 아닌 전쟁인데요. 눅눅한 출근 복장과 구두, 푸석해진 피부, 말썽인 전자제품과 자동차 등 신경 쓰이는 게 한 둘이 아닙니다. 얼마 남지 않은 장마철을 대비해 NH농협카드가 알려드리는 생활 노하우를 보시고 미리미리 대비해보세요!

 

 

냄새나는 빨래를 어찌하리~ 장마철 빨래 노하우!

장마철이 오면 혼자 사는 직장인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는 빨래입니다. 혼자 사는 직장인의 빨래 바구니는 바쁜 일상에 항상 꽉 차있기 마련인데요. 특히 비가 오는 날이면 빨래에서 쉰 냄새가 나고 잘 마르지 않는 것을 쉽게 경험하셨을 겁니다. 그럴 때는 이렇게 해주세요.

 

1. 빨래를 할 때는 온수로!

보통 빨래를 할 때는 냉수로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빨래는 온수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온수로 빨래를 하면, 세제가 잘 녹아 세제의 효과를 높여주기 때문에 때가 잘 빠질 뿐만 아니라, 쉰 냄새를 없애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선풍기 바람을 쐐주자!

빨래의 쉰 냄새 원인은 세균입니다. 습하고 바람이 잘 불지 않는 장마철에 선풍기 바람으로 수분을 증발시키면 물기가 흩어져 냄새를 억제해주고, 보다 빨리 빨래를 말릴 수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빨래가 잘 마르는 것과 같은 원리이지요.

 

3. 빨래는 조금씩 ~ 자주!

장마철의 빨래는 쌓아두면 땀 냄새와 물기로 인해 쉰 냄새가 납니다. 빨래를 쌓아두는 것은 금기사항인데요. 많은 빨래를 한 번에 하면 말리기 힘드니, 바쁘시더라도 조금씩 자주 빨래를 해주세요!

 

 

장마철은 더욱 신중하게~

장마철 피부관리 노하우 잦은 야근, 회식 등에 지쳐 씻지도 않고 바로 잠에 빠지는 혼자 사는 직장인 분들은 평소 피부관리에 신경을 못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고온 다습한 장마철은 피부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인데요. 장마철 건강한 피부를 위한 노하우! 지금 확인하세요.

 

1. 장마철은 세안은 더욱 꼼꼼하게!

장마철의 높은 온도와 습도는 피지와 여드름이 생성되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피지로 인한 유분기로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고, 피부에 오염물질이 붙어 여드름이 더 심해지는데요. 특히 민감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를 가지고 계신 경우, 세안으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물질들을 미리 차단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외출 후에는 꼭 피부에 맞는 세안제를 이용해 꼼꼼히 세안하고, 찬물로 마무리해서 모공을 좁혀주시기 바랍니다.

 

2. 에어컨은 되도록이면 멀리!

에어컨을 세게 가동하는 실내에선 공기를 건조하게 만들어 피부 건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에어컨 바람을 피부에 직접 쐰다면, 피부 노화와 피부 트러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장마철에는 덥더라도 창문을 열어 종종 환기를 시켜주고, 피부의 보습을 위해 물을 수시로 먹어주며 피부 건조에 대비하세요.

 

3. 비 오는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꼭!

흐리고 비 오는 날이면, 맑은 날보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에 둔감해집니다. 하지만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자외선은 흐린 날에 특히 활발하게 활동하는데요. 이 때문에 흐리고 비 오는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때는 2~3시간 단위로 덧발라 주며, 외출 후 세안으로 꼭 깨끗이 지워줘, 노화로부터 피부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소중한 전자제품과 자동차~ 장마철에는 어떻게 관리할까?

혼자 사는 직장인들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은 무엇일까요? 바로 지친 삶의 휴식을 제공하는 전자제품과 자동차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전자제품과 자동차의 장마철 관리 방법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 텐데요. 전자제품과 자동차의 장마철 관리 노하우는 어떻게 될까요?

 

1. 전자제품이 물에 잠겼다면?

전자제품이 물에 잠겼다면 감전사고가 발생될 수 있을 만큼, 절대로 전원을 연결해서는 안됩니다. 완전히 침수된 제품은 모든 전선을 빼고, 깨끗한 물로 씻은 다음 2~3일 정도 자연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 전원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AS 센터에 맡기시기 바랍니다.

 

2. 전자제품은 되도록이면 벽과 멀리!

장마철 전자제품이 벽이나 창가에 밀착돼 있게 되면, 높은 습도로 인해 스며든 물기가 전자제품에 옮겨 성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창틀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야 하며, 전자제품 주변에 습기 제거 제를 놓는 것이 전자제품의 고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장마철 타이어 관리는 필수!

장마철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높이면, 타이어의 접지 면이 넓어지고, 배수 성능이 향상되기 때문에 빗길의 미끄러움을 감소할 수 있습니다. 장마철이 오기 전 미리미리 점검하세요

 

4. 와이퍼가 뻑뻑하면? 바로 교체하자!

차량의 와이퍼는 장마철 운전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데요, 와이퍼가 뻑뻑하고, 물기가 잘 닦이지 않는다면 와이퍼의 고무날 부분을 비눗물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와이퍼는 정기적으로 체크해주세요.

 

NH농협카드가 알려드린 장마철 생활 노하우로 곧 다가올 장마철에 보다 더 상쾌하고 밝은 모습으로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혼자 사는 직장인 여러분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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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H농협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