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은 트랜드를 넘어 생활 깊숙이 우리의 삶에 녹아들고 있습니다. 맛집에서부터 음식에 관한 조리법, 시대와 역사 그리고 음식을 대하는 애티튜드까지. 음식을 통해 소통하려는 여러 미디어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죠. 함께 음식을 먹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소통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랍니다. 타인과 음식을 함께 먹을 때면 자연스럽게 각자의 기호에 따라 먹는 방법에 대한 취향 차이로 인해 흥미로운 논쟁이 벌어지기도 하죠. NH농협카드에서는 이 흥미로운 논쟁거리인 음식 별 먹는 방법에 대해 고찰해 보았습니다.

 

 

탕수육은 찍먹이죠! 끝나지 않는 음식 소스 논쟁

탕수육 찍먹파 vs 부먹파

정말 오래된 논쟁 중에 하나이죠. 탕수육 소스를 찍어 먹느냐 부어먹느냐에 따라 찍먹파 부먹파로 나뉘게 됩니다. 찍먹파 부먹파로 나뉘게 된 이유는 선호하는 식감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죠.

 

찍먹파 튀김의 식감이 눅눅해지는 것을 싫어하며 바삭한 식감 선호

부먹파 튀김 옷 안의 고기까지 소스가 베어 들어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 선호

 

순대 소금 vs 새우젓 vs 초장 vs 쌈장 vs 떡볶이 국물

순대는 출신 지역에 따라 선호하는 소스가 다양합니다. 서울 경기 충청권은 소금에 찍어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경상, 전라 지역은 소금 이외에도 찍어 먹는 소스가 다양하다고 합니다. 어릴 때 길들여진 입맛이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아 경상도나 전라도 지역의 사람들이 서울에 와서 처음 순대를 먹을 때 소금밖에 주지 않는 것에 대해 조금 의아해 하기도 한답니다.

소금 서울, 경기, 인천, 충청 지역은 소금을 찍어 먹으며 고춧가루 후추와 같은 다양한 양념 첨가

새우젓 경북, 강원 지역은 비릿한 돼지고기의 냄새를 잡아주기에 안성 맞춤인 새우젓

초장 전라도 지역은 순대를 초장에 찍어 먹으며 같이 먹는 튀김은 상추에 싸먹는다는 사실

쌈장 마산, 부산 등 경남 지역에서는 쌈장을 찍어 먹는데 청양 고추와 마늘이 들어가 있어 깔끔한 끝 맛이 일품

떡볶이 국물 떡볶이 국물 없이는 순대를 먹을 수 없는 사람들도 존재

 

 

조리 방식과 먹는 방법에 따른 논쟁

삼겹살 구울 때 가장 이상적인 뒤집기의 횟수는?

삼겹살집에 가면 반드시 나오는 논쟁! 바로 굽는 방식에 관한 것인데요. 똑같은 부위일지라도 구울 때 한 번만 뒤집느냐 여러 번 뒤집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이랍니다.

돼지고기는 1~2번만 뒤집어 굽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육즙을 잘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이죠. 여러 번 뒤집을 경우 육즙이 모두 사라져 버리게 되는데요. 속까지 바짝 익힌 고기를 선호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돼지고기를 구울 때는 뒤집기를 최소화해보세요. 입안에 살아있는 육즙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설렁탕 어디까지 먹어봤니?

뽀얀 국물의 설렁탕은 먹는 방법이 저마다 가지각색이죠. 담백하고 부드러운 국물에 어떤 재료를 넣어 맛을 낼지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맛있는 고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파를 듬뿍 넣어 국물에 파의 단물이 우러나게 해서 먹는 것이 좋은데요. 끝 맛이 깔끔해지고 씹히는 고기와 함께 씹히는 식감이 더욱 살아난답니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 깍두기 국물이나 달걀을 넣어 먹기도 하는데요. 좀 더 매콤하고 얼큰한 맛을 원하신다면 깍두기 국물을 좀 더 구수하고 진한 맛을 원하신다면 달걀을 풀어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음식 취향에 관한 맛있는 논쟁만큼 평화로운 논쟁은 없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 요즘. 입맛도 함께 떨어지고 있지 않으신가요? 이럴 때일수록 주변 사람들과 더 치열하고 맛있는 논쟁과 함께 식사 한 끼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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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H농협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