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휴가를 못가신 분들은 주목! 휴가를 따로 내지 않고도 가족이나 커플단위로 간단히 다녀올 수 있는 여행코스 소개해 드릴게요. ‘뭣이 중헌디’ 라는 유행어를 남긴 올해 개봉작 #곡성 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경상남도 함양군. 선비의 고장으로도 불리는 함양은 맑은 계곡물로 유명한 용추계곡, 화림계곡부터 각종 여행명소들이 자리하고 있어 당일치기 여행이나 1박2일 코스로도 떠나기 좋은 곳이랍니다.




넘보지 못할 풍류를 지닌 함양 화림계곡


더운 여름 날씨에는 산보다 물이고, 바다보다는 계곡이 좋죠. 함양을 대표하는 계곡이라고 하면 용추계곡을 생각하시는데요. 전국의 많은 계곡 가운데에서도 다른 계곡에서는 볼 수 없는 풍류를 지닌 ‘화림계곡’ 역시 함양을 대표하는 계곡 중에 하나랍니다. 화림계곡은 남덕유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여 이루어진 계곡인데요. 넓은 암반과 기암괴석이 많아 풍류를 즐기기 좋은 곳이랍니다. 폭포처럼 웅장하진 않지만 얼음장처럼 차갑지 않은 수온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물놀이 후 계곡물에 담궈 둔 수박 한 통 꺼내어 베어 물면, 그 만한 힐링이 또 없죠.




영화 #곡성 촬영지로 알려진 함양 도천마을


함양여행 당일치기로 떠나시는 분들이라면 도천마을을 꼭 들려 보세요. ‘뭣이 중헌디’라는 유행어를 남긴 영화 ’곡성’ 촬영지가 바로 이곳 도천마을에 있는데요. 대부분 전남에서 촬영한 건 아닌지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주인공 ‘종구’의 집은 경남 병곡면 도천마을에 있는 한 민가에서 촬영이 이루어 졌답니다.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던 영화 주인공 ‘종구’의 집인데요. 영화 속에서 굿판을 열었던 바로 그곳 .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일반 시골집의 대문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인지 대문을 보는 것 만으로도 으스스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현재 집에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에 구경하실 때에는 조용히 양해를 구해주는 센스! 잊지마세요.


골목으로 나오면 바로 오른쪽에 한 빈집을 발견하게 됩니다. 순간 영화 속 일본인의 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사한 외관을 하고 있는 집의 모습인데요.



일본인 악마의 집과 구조도 비슷하고 안쪽을 보니 곳곳에 음산한 흔적들이.. 하지만 영화 속 일본인의 집은 곡성군 죽곡면 신풍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활짝 핀 연꽃을 보며 거니는 함양 상림공원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축제와 콘텐츠로 사랑 받고 있는 함양 상림공원 역시 함양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사시사철 다양한 절경을 볼 수 있어 가족, 연인단위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상림공원 안쪽으로는 오솔길, 놀이터, 광장, 연꽃단지 등이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활짝 핀 연꽃에 형형색색 우산을 들고 연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모습도 인상적인데요.
함양 상림공원에는 숲속 나무 그늘이 많이 있어 지나는 길마다 돗자리를 펴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더위도 가시며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휴가. 어디로 떠나든 생각만으로도 마음 설레는 여름휴가 인데요. 시원한 계곡물 속 물놀이와 함께 건강한 힐링 체험여행을 할 수 있는 함양여행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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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H농협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