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휴가도 막바지에 접어드는 시기인데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 때문에 아직도 바다로 몰려드는 인파가 많다고 합니다. 바닷가 물놀이 경우 사고에 대비한 주의와 대처가 필요한데요. 그중에서도 해파리에 대한 피해 사고는 생각보다 많이 발생돼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해파리에 쏘였을 때 응급처치와 주의사항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아이들 주의시키기



해파리의 대한 피해는 성인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해 바닷가를 찾은 경우, 반드시 자녀에게 해파리에 대한 위험성을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안전의식이 없는 아이들은 해파리의 신기하고 독특한 생김새를 보고 가까이 다가가 만질 수 있기 떄문에 위험성을 경각시켜줘야 합니다.




바닷물로 세척하기



해파리에 쏘였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주로 채찍으로 맞은 듯한 발진이 나타나게 되는데, 쏘인 부위는 굉장히 가려우며 물집이나 진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해파리에 쏘였을 때 초기 응급처치는 바닷물로 상처부위를 깨끗이 씻어주고, 해파리의 촉수를 빼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해파리의 독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미지근한 바닷물에 씻어야 하며, 일반적인 생수나 알코올은 증세를 더 악화시킬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온찜질 해주기



해파리에 쏘이게 되면 독으로 인한 상처가 흉터로 남거나 혹은 쇼크가 올 수 있는데, 미지근한 바닷물로 독을 씻어낸 후 쏘인 부위가 붓고 열이 느껴진다면 절대로 냉찜질이 아닌 온찜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45℃ 정도의 온찜질을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하는데, 이유는 해파리의 독이 열에 약하기 때문에 온찜질을 해야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응급실 가기



응급처치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온몸이 아프기 시작한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근처 가까운 응급실이 어디있는지 모를경우, 건강정보 앱을 통해 가까운 응급병원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해변을 방문할 때는 미리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http://www.nifs.go.kr/)를 통해 해파리의 위험 지역을 미리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응급처치 내용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바닷가에서 해파리에 쏘였을 때 응급처치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바닷가에 갈 계획이시라면 꼭 유념하여 대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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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H농협카드